벤튼의 뷰티클래스 ‘수고했어, 오늘도’는 외부환경, 스트레스, 피로, 잘못된 뷰티습관으로 인해
고민을 안고 있는 분들을 생각하며 시작되었어요. 사실 회사생활, 육아 등 바쁜 일상 속에서
피부 정보를 얻기 위해 움직이는 것은 쉽지 않죠. 그래서 벤튼이 나섰습니다.
최소 5인의 그룹, 모임이 신청하면 섬을 제외한 어디든지 가기로 했어요.
강남구청역 부근에서 아랍어를 교육하는 아랍아카데미, 홍보대행사 업무를 맡고 있는 감동커뮤니케이션의 직원분들이었어요.
남성분들도 기다리고 계셨는데요. 뷰티의 관심사가 꼭 여자들만 가지란 법은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단순히 이 제품 좋아’ 자랑하고 가는 것 보다
직접 써보고 느끼길 바라는 마음에서 벤튼의 주력 제품들도 선물로 함께 가지고 갔어요.
첫 번째 클래스는 초봄에 진행되었어요.
유난히 미세먼지가 잦고 기온차가 심해서 겉은 기름지고
속은 건조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스네일비라인은 달팽이 점액여과물로 피부탄력, 손상에 도움을 주는데요. 발림성은 가볍지만 보습력이 진한 편이에요.
미세먼지에 자극받은 피부는 스네일비 하이콘텐츠 스킨으로 스킨팩을 해주고 이후 에센스와 크림을 두들기며 흡수해주세요.
속당김이 강하게 느껴진다고해서 계속해서 피부 위에 덧바르는 것은 좋지 않아요.
소량을 바르더라도 두들겨 확실하게 흡수시켜주면 더 강한 보습을 느낄 수 있어요.
벤튼의 뷰티클래스는 북유럽 비건식을 가진 스칸딕프라자의 axa, oatly 제품과 함께 해요.
아무리 좋은 것을 바른다고해도 흡수 될 속의 바탕도 중요합니다.
때문에 가장 자연식에 가까운 비건식들로 피부를 위해 가져야할 식습관까지도 안내한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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