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노인으로 태어나
아기로 생을 마감한 벤자민 버튼과
평범하게 늙어가던 데이지는
결국 이별을 하게 됩니다.
둘의 삶의 시계를 거꾸로 되돌려
생기 넘치는 삶을 살았다면
그 사랑은 해피엔딩이었을까요?
두 사람의 삶에서 엿본 아름다움에 대한 욕망,
다가오는 노화를 마주하고 싶지 않은 것.
건강한 화장품,
피부의 시간을 거슬러보자는 마음으로
시작된 브랜드가 벤튼입니다.
예고없이 다가오는 노화라는 고민 앞에
나이라는 숫자는 무의미 하죠.
저마다 다른 피부 시간을 되돌려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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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피부의 진정과 쿨링감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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