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제조일자가 2016년이에요..
이전에 샘플 써보고 좋아서 세일차에 샀더니..세일이라서 그런지 2016년 제품이왔네요 ㅜㅜ
2019년인데말이죠.. 쟁여둘까 고민하다 뭐 다 쓰고 사야지 하고 안샀더니 샀으면 기분나쁠뻔했네요. 2016년 제품을 파셔도 되는건가요?? 개봉한 후에 발견해서 환불도못하고 그냥 쓰레기되었네요.
짧은유통기한, 신선한 제품 을 내세우는 벤튼에서 떨이제품 받으니 뭐 기분이 썩 좋지많은않네요. 같이 시킨 마이프렌드바 는 2017년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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