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모공넓고 매일 화이트헤드가 잘 생기는데 속건조라 입가가 허옇게 트는 피부예요!
(써놓고 나니 총체적난국;;) 매일 부드럽게 이걸로 닦아주면 별다른 자극없이
깐 달걀마냥 뭔가 볼이랑 콧등이 빤딱빤딱해요 ㅋㅋ
목욕탕에서 목욕 한참하고 때밀고 나왔을때 피부 광날때 딱 그 느낌이어요.
촉촉하게 화장솜에 적신 다음에 동글동글 롤링하면서 매일 화이트헤드 닦기
좋은 토너입니당. 일단 벤튼 화장품은 쓸데없이 민감한-안맞는걸 쓰면 바로 가렵거든요-
제 얼굴이 쓰자마자 어 되게 편하네 라는 느낌을 훅 느낀 제품이라 믿고 쓰고있어요.
이것도 이번에 재구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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