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튼 티트리 클렌징워터가
2018년 소코글램 Best of K-Beauty Awards를 수상했습니다!
미국 뉴욕에 기반을 둔 소코글램은 K-Beauty의 전파를 목표로 하고있는 회사이며 한국의 10단계
스킨케어 루틴을 세계적으로 알린 회사입니다.
<
더 알아보기>
[벤튼 소코글램 기사]
-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벤튼(Benton)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티트리클렌징워터가
미국 K-뷰티 대표 전문매체인 소코글램(SokoGlam)에서 주최하는 ‘Best of K-Beauty Awards 2018’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소코글램은 미국에서 K-뷰티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대표 채널로, 한국의 10단계 스킨케어 루틴을 세계적으로 알린 영향력있는 온라인 쇼핑몰이자 전문 매체다.
2018 소코글램 Best of K-Beauty Awards'에서는 한 해 소코글램 내에서 가장 극찬 받은 베스트 셀러이자
좋은 리뷰와 혁신적이라고 평가된 만장일치 제품 10가지를 선정하여 발표한다.
올해 수상 제품 10개 가운데 이름을 올린 벤튼화장품의 ‘티트리클렌징워터’는
피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깨끗하고 건강한 전성분 단 10가지만으로 만들어진 제품일뿐만 아니라
주성분인 티트리 오일이 피부 트러블 진정효과에 탁월한 역할을 해냈다는 점이 선정에 주된 이유가 됐다.
또한 해외 미국 시장에서 벤튼의 제품이 'K-Beauty Awards’에 선정된 것은 벤튼의 제품력이 전세계에서도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특히 벤튼티트리클렌징워터에 사용 된 10가지 성분들은 모두 미국 비영리 환경 시민 단체에서 제시한 성분 등급인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그린등급을 사용해 제조해 그 안전성을 더한다.
또한 티트리잎 수와 티트리잎 오일을 70% 이상 함유해 클렌징 후 피부의 쿨링감과 탁월한 진정감을 부여하며,
피부 진정, 수렴, 수분 공급, 피부 보호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다.
때문에 벤튼티트리클렌징워터는 문제성, 민감성 피부를 포함한 대부분의 피부 타입에서 잔류하는 먼지,
노폐물 등을 자극 없이 효과적으로 클렌징 할 수 있다.
벤튼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벤튼화장품의 브랜드 우수성을 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는 건강하고 깨끗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벤튼은 제품의 기획단계에서부터 유해 논란 성분을 철저히 배제해 외부자극에 민감한 피부타입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만드는 건강한 자연주의 브랜드다. 피부의 부담을 덜고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도록
도와주며, 피부 본연의 힘을 되찾을 수 있는 건강한 제조레시피를 고집하고 있다.
-
[ 출처 : SBS CNBC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