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튼의 두 번째 클래스는 특별한 곳에서 신청이 왔어요. 바로 민중의 지팡이, 경찰서인데요.
동두천 경찰서 사무행정직 10분이 벤튼클래스로 문을 두들겨 주셨어요.
20대부터 40대후반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직원분들이 모이셨는데요.
대부분 관리에 대한 관심과는 거리가 멀었고 제품을 고르는 방식도 주변에서 좋다고 하면
사서 쓰는 정도가 전부였어요.
우리 브랜드 벤튼 스토리를 시작으로
스킨케어의 가장 기초적인 부분인 클렌징-토너-에센스-크림-자외선차단제
순서대로 전달한 시간이었어요.
가장 반응이 좋았던 키워드는 두 개였는데요.
#신선한제조일자
제품을 대량생산을 하면 단가를 많이 낮출 수 있지만 벤튼은 단가와 타협하지 않아요.
3개월 단위로 소량생산을 하면서 신선한 제조일자와 제품력을 유지하고 있어요.
#건강한레시피
기획단계부터 철저히 건강한 성분만을 선별하여 민감한 피부도 부담되지 않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벤튼 제품의 장점인데요.
때문에 온가족이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제품이기도 해요.
대부분 참여하신 분들이 자녀를 두어 본인의 피부뿐만 아니라 가족이 함께
건강하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것에 만족도가 높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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